개인 잔디마당과 햇빛이 잘드는 가족 친화적인 욜로펜션입니다. 특별함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바당은 물론 제주마을의 돌담과 밭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아직 때묻지 않은 해녀마을 하도리의 "욜로"로 오세요~ 여러분의 '편안한 쉼'을 위해 가구들도 한땀한땀, 아니 한못한못 정성을 담아 주인장이 직접 만들고 꾸몄습니다. 더불어 욜로펜션카페에서의 느긋함과 함께하는 '쉼' 또한 즐겨보세요. 제주 "욜로"에서 여러분의 추억노트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쓰여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